독수리5형제를 부탁해-동석이의 질투 30화 리뷰 31 예고
이번화는 독수리5형제의 인물들의 감정이 다 폭팔하는 씬이
나와 시원하고 재미있었죠
사랑 질투 분노 애증 사회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일 수록 드러내지
않는 감정이죠
동석이가 그 첫번째 주인공입니다
동석이는 거절을 당한적이 없죠 그래서 동숙이의
거절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이건 내가 처음 느낀 감정이군 어쩜 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한 샘이죠 동숙이와 호탤에서 마주치고 그녀의 마음보다
거절당한 경험이 못견디게 화가 납니다
광숙이에게 선긋는 동석
동숙이에게 더욱 선을 긋죠 광숙이가 친구로
지네쟈는 말에
"난 여자와 친구하지 않습니다 "
난 당신을 여자로 임명했고 친구로 수정 불가능합니다
아 정말 동석이 대사 박력있고 이 대사 들으며 가슴이 쫄깃해 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드레스를 동려주는 광숙이에게 드디어 분노를 솓아내죠
"그 드레스를 고르면서 내가 얼마나 설래였는지 생각해봤어요?
이건 내가 준거니깐 버리든리 말든지 알아서 해요"
그리고 내방엔 용건 없으면 함부로 들어오지 말고 라고
쏘아 붙이죠 처움 보았던 동석이보다 더 차갑습니다
이럴때 차갑고 무서운 기업 대표의 모습입니다
그동안 광숙이의 짐을 나눠주었던 자신에대한 사랑이 무참히
구겨지는 것같은 동석이 는 그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자기에게 너무나 다정했던 사람이 냉정하게 돌아서니
광숙이는 당황스럽고 그녀또한 자신의 처지를 이해 못하는
동석이가 못마땅하죠 서럽고 부당하다고 느끼는것은
못참는 광숙이입니다
" 회장님 저에게 제 마음을 드려다볼
시간을 한달을 달라 말씀드렸죠 그런데 일반적으로 10흘로 줄이셨잖아요
회장님은 그 시간이 충분하셨을지 모르지만 술도가가 생사으 기로에 있는
시점에 저에게는 너무나 짧을 시간이었어요
회장님은 거절이라는 것을 당해본적이 없죠
그래서 유치하게 저에게 화를 내시는 거잖아요"
"뭐라고요 마대표 내가 마대표에게
얼마나 진심이었는데 그걸 무참히 거절하고
나에게 유치하다 했습니까?
광숙이의 분노
"네 저에게 이렇게 화네시는게 유치해요
그동안 회장님에게 너무나 감사했고 설래였어요
하지만 남편이 죽은지도 얼마 안되었고 회장님의
마음을 받기에는 시간이 너무 벅찼다구요"
동석이 광숙이에게서 남편이란 단어가 나오니
더욱 화가나 감정의 끝을 치닫습니다
"그래요 마대표 소원대로 죽울때까지 시동생들하고
오손도손 막거리너 저으며 살아요 " 라고 악담을 퍼붓죠
"네 회장님 말씀대로 시동생들하고
오손도손 막거리너 저으며 그렇게 살게요"
동석이에게 퍼붓고 돌아서는 광숙이 역시 남녀는 이렇게 밑바닥까지
드러내고 싸워야 더욱 불붙는 사이가 된다
그동안 격식와 예의를 중요시하는 동석과 자기의 마음을 마닥까지
드러내는 광숙이와 거로 밑바닥을 드렇네고 싸우니
어떤 러브씬보다 더욱더 찐하다
아무튼 광숙이에게서 당신때문에 설레였다는 말을 들었으니
순간 눈이 돌아가는 동석이었다
범수의 속마음
또한 이번화는 범수의 세리에 대한 마음이 드러났다
그동안 표현을 안했는데 막내 경수가 세리와 범수사이에서
큐피트 역활을 했다
세리를 바라보는 범수의 눈에서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다
세리에게 영상통화해 하니를 보여주고 범수를 보고 싶어하는
세리에게 다정하게 하니에게 분유먹이는 영상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하니를 찍는줄 아는 영상에
"형 하니에게 한마해" 라고 말하고 범수는 하니에게
보려주는 영상인줄 알고 설레이게 말한다
"사랑해"
이걸보는 세리의 눈이 눈물이 메친다
"교수님"
결국 세리가 걱정되 전화한 범수는 세리에게 학교로
나오라고 말하고
"다시는 내가 너를 그렇게 끌려나가지 않게 하겠다'"
고 자신의 속마음을 말한다 에에 감동한 세리
힌편 독고탁은 한결을 통해 결혼이
파탄남을 알게되고 장미애에게 교수 이름이 뭐냐고 흥분해서
쏘아댄다
장미애는 당신도 아는 사람이야 범수 이말을 듣고 독수리
술도가로 미친듯이 달려가 범수를 부르고 놀란 술도가 식구들은 마당으로 나간다
독고탁의 분노
독고탁은 범수를 보자마자 빰을 갈리고 네가 감히 순진한
내딸을 꼬여냈다고 결혼 앞둔 아이를 꼬셔내다니
교수 못학게 만들겠다고 협박한다 식구들은 독고탁을 말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는 범수 자존심 강하고 강직한 범수가 당하는 모습에
당황한 식구들 이때 장미애가 나타나고 흥분한 독고탁을 말린다
형들이 미스정 누나 라고 하는데 경수가 눈빛이 변한다
아마도 미스정 누나가 자기 친모임을 아는 것이 아닌가
하는 복선을 준다 장미애가 떨어뜨린 부러찌를 주우며
경수는 알수없는 눈빛을 보인다 더욱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다음주가
더 기대된다
독수리5형제를 부탁해 31회예고
31화 예고 동석이는 광숙이가 설래인다고
한 말을 붙잡고 다시금 그녀의 마음을 몰랐던 자신을 깨닫고
둘째 흥수를 만난다 흥수와 어떤 대화를 나눌지 아무튼 흥수가
광숙이의 마음을 이해시키고 이둘사이에 오작교역활을 해줄 것 같다
그리고 범수는 대학에서 징계를 받을 것 같고
이 사건 뒤에 독고탁이 있을을 알고 화를낸다
https://www.youtube.com/shorts/IBUTM0Cb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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